한밭대, 한국조폐공사와 산학협력 협약체결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1-27 19: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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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와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는 27일 한국조폐공사 회의실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창조경제 체제에서 산학협력의 필요성이 강조되면서 인쇄전자 및 3D 프린팅 등 신기술개발을 통한 기술사업화, 현장교육 강화, 창의융합과 경영·디자인 분야에 대한 협력 확대 등 전반적인 산학협력의 범위와 방법을 확대할 목적으로 체결하게 되었다.


향후 구체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한밭대 글로벌 융합학부 학부장인 김동수 교수는 “한국조폐공사와 정부(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과제 수주를 통해 공동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산업계 수요에 맞는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인턴쉽 및 현장실습을 더욱 긴밀하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송하영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인쇄전자를 비롯한 신기술 공동연구와 사업화, 교수·학생의 인턴십과 현장실습, 그리고 다양한 협력활동은 양 기관에 시너지 효과를 가져다 줄 것”이라며 “산학일체 교육의 세계 일류대학의 비전을 선포한 한밭대가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밭대와 한국조폐공사 산학협력 협약체결은 과거 2000년 10월 30일에 기 체결되었으나 산학협력 범위와 수단을 다양화하고 협력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공감하여 협약을 갱신하게 되었다. 한밭대와 한국조폐공사는 지난 2000년 협약체결을 통해 화폐본부(구, 경산조폐창)에 위탁반을 설치(2001년 개설)하여 7년간 150명의 기술인력을 양성하는 등 그간 인력양성을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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