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최훈 교수, 「불편하면 따져봐」출간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2-03 16:58:19
  • -
  • +
  • 인쇄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총장 신승호) 교양과정 최훈 교수가 신간 「불편하면 따져봐」를 출간했다.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에서 기획한 이 책은 논리와 인권 문제를 결합해 발전시킨 인권 교양서다.


인권위가 지난 2010년에 기획·출간해 가장 널리 읽힌 교양서인 「불편해도 괜찮아」(김두식 지음, 창비)의 뒤를 잇는 이 책은 인권을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 책은 인권 문제를 널리 알리자는 전작의 취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사생활 간섭, 학생 인권, 양심적 병역 거부와 각종 차별 및 편견 등 우리 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상을 논리적으로 생각해보고 행동하자는 적극적 접근법을 선택했다.


최훈 교수는 “날로 확장되어가는 SNS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불합리한 차별과 편견에 대해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펼치고 싶은 시민들이나 청소년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