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글로벌 환경 업그레이드"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2-16 09: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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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사 완공, 외국인 학생과 교원 거주···글로벌 공간 활용

글로벌 선도대학, 아주대학교(총장 안재환)의 글로벌 환경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아주대는 지난 12일 안재환 아주대 총장과 추호석 대우학원 이사장 등 교내·외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학사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은 경과보고에 이어 총장 기념사, 테이프 커팅, 현장 투어의 순으로 진행됐다.


국제학사는 아주대 외국인 학생과 교원 등을 위한 기숙사다. 지상 9층 규모(건축면적 357평, 연면적 3054평)로 건립됐으며 총 수용인원은 450여 명이다. 교원을 위한 사택 19실과 학생을 위한 사생실 203실, 공동 세탁실, 체력단련실, 명상실, 무인택배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내년 3월 신학기 입주가 가능하도록 현재 마무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안재환 총장은 "오늘 준공된 국제학사는 단순히 기숙사 수용률 증가만을 의미하지 않는다"면서 "앞으로 국제학사는 재학생과 외국인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작은 글로벌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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