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총장 안재환)가 24일 2015학년도 정시모집을 마감한 결과 최종 경쟁률이 6.39대 1을 기록했다.
올해 아주대는 가, 나, 다 모든 군에서 전학과(전공) 수능 100%로 선발한다. 또한 군별 분할모집 폐지로 인해 각 학과(전공)는 한 군에서만 선발했다 .
전형별로는 다군 일반전형5가 12.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다군 일반전형5에서는 의학과의 경쟁률이 24.35대 1로 가장 높았고 14.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기계공학과가 그 뒤를 이었다. 전자공학과(13대 1), 소셜미디어전공(10.92대 1), 수학과(10.30대 1)의 경쟁률도 높았다. 다군에 속한 자연계열 학과(전공)들은 가군, 나군보다 수능 수학B, 영어 과목의 반영비율이 더 높은 것이 특징이다.
가군 일반전형2의 경쟁률은 3.17대 1을 기록했고 교차지원이 가능한 일반전형3에서는 미디어콘텐츠전공과 간호학과가 각각 3.36대 1, 5.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나군 일반전형4의 경쟁률은 5.20대 1이며 그 중 소프트웨어보안전공이 21명 모집에 125명이 지원하여 경쟁률 5.9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정시모집 최초 합격자는 2015년 1월 19일 아주대 입학처 홈페이지(www.iajou.ac.kr)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합격자 등록은 2015년 1월 30일부터 2월 3일까지 이뤄지며 충원 합격자발표는 2015년 2월 11일 오후 9시에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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