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2015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 3.54대 1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2-24 20: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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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명 모집에 8176명 지원, 수의예과 10.15대 1로 최고 기록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 2015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이 3.54대 1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12월 19일부터 24일까지 원서를 접수받은 결과 2308명 모집에 8176명이 지원, 3.5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2.7대 1보다 크게 상승한 것이다.


1889명을 모집(치의학전문대학원 학·석사통합과정 35명 포함)하는 광주캠퍼스의 경우 6703명이 지원해 3.55대 1을 기록했고 여수캠퍼스는 419명 모집에 1473명이 지원, 3.52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번 정시모집에서는 수의예과(광주캠퍼스 일반학생 ‘나’군)가 10.1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주로 나군에 포함된 학과들이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의예과(광주캠퍼스 일반학생 가군)는 3.21대 1, 간호학과(광주캠퍼스 일반학생 나군)는 4.16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보였다.


지난해 처음 도입해 올해 두번째 신입생 모집에 나선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석사통합과정(광주캠퍼스 일반학생 가군)의 경우 35명 모집에 151명이 지원, 4.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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