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홍종달 교수 연구팀, 고성능 유연성 슈퍼커패시터 전극 개발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2-28 23:08:02
  • -
  • +
  • 인쇄
대면적 그래핀 시트와 이산화 바나듐으로 구성

▲이명섭 씨, 홍종달 교수, 위분홍 씨(왼쪽부터)
인천대학교(총장 최성을) 홍종달 교수(화학과) 연구팀이 그래핀 전극의 저항과 전기에너지 저장 특성이 그래핀 시트의 면적과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세계 최초로 입증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23일 ‘High Performance Flexible Supercapacitor Electrodes Composed of Ultralarge Graphene Sheets and Vanadium Dioxide’(대면적 그래핀 시트-이산화 바나듐으로 구성된 고성능 유연성 자가지지 슈퍼커패시터 전극)라는 제목으로 에너지 분야의 세계적인 저널인 ‘Advanced Energy Materials 2014, 1401890’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홍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가 “현재 개발 중인 다양한 그래핀 소자들의 특성을 획기적으로 개선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해 주었으며, 슈퍼캐퍼시티, 이차전지 활용성 고기능성 그래핀 전극 개발과정에 활용될 수 있는 범용기술로서 적용분야가 넓고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고기능성 전극 개발 연구는 그래핀의 상용화 기술 개발과정에서 나타난 기존 기술의 한계를 타개하는 것에 주안점을 뒀다. 기존의 그래핀 전극 제작 방식에 용이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공정이 간편하고, 차세대 그래핀 기반 기술 분야에 폭넓게 적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