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NI는 과학자와 공학자를 위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으며 매년 대학 동아리에 과제를 주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캠퍼스 LabVIEW 동아리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LabVIEW는 제어·계측 분야에서 사용하기 쉽고 편리한 그래픽 기반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말한다. 한국NI는 프로젝트에 참가한 동아리들을 대상으로 동아리별 과제 수행능력, 월간보고서 제출, 동아리 활동 등을 종합평가한 뒤 시상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SE@BE는 우수한 프로젝트 수행능력과 성실함이 돋보이는 월간보고서 제출로 전국 130개 LabVIEW 동아리 가운데 1등에 해당되는 최종우수상에 선정됐다. 또한 같은 학과 동아리 idealBME는 열정활동상을 받았다.
특히 SE@BE는 이번 프로젝트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실제 LabVIEW 활용능력이 높지 않았을 때에도 myRIO공모전에서 '청각장애인을 위한 거리탐지 센서' 아이디어를 제안, 상위 10팀 안에 선정됐고 300만 원 상당의 myRIO장비를 지원받았다. 이후 SE@BE는 myRIO장비만으로는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없자 교내 '會지원 프로젝트' 지원을 받아 제품을 완성했다.
또한 SE@BE는 교내 의공학과 학술경연대회에 참가해 1등을 했고 상금 30만 원으로 '영업사원 체험'을 실시하기도 했다. 영업사원 체험은 공원에서 즉석사진을 찍어주고 1장당 2000원을 받는 영업과 스마트폰에 찍힌 사진을 인화해주는 영업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SE@BE는 독도의 날 기념 UCC를 제작, 학과 행사에서 상영하기도 했다.
손영수 SE@BE 지도교수는 "LabVIEW 동아리 프로젝트에 꾸준히 참가해 노하우를 쌓았고 동아리 회장인 3학년 강병문 학생의 뛰어난 리더십으로 활동이 매우 활발했다"면서 "부회장 김다영 학생 등 회원 모두가 적극 프로젝트에 참가했으며 특히 팀워크가 강해 프로젝트 수행 효율성이 높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