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예비입학생 위한 뮤지컬 '담배가게 아가씨'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1-05 16: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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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2시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선보여

뮤지컬 ‘담배가게 아가씨’가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의 예비입학생 오리엔테이션 무대에 오른다.


경희사이버대는 학교·학과 소개로 진행되던 기존 행사의 틀에서 벗어나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유명 뮤지컬 등 문화 공연을 신편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선보이고 있다.


올해도 창작뮤지컬 '담배가게 아가씨'가 오는 18일 오후 2시 경희대 서울캠퍼스 평화의 전당에서 예비입학생, 재학생은 물론, 일반 대중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젊은이들의 승부와 좌절, 사랑을 그린 1990년대 인기드라마 '마지막 승부‘ 출연 배우 박형준이 동네 담배가게 아가씨 유나를 짝사랑하는 순박한 청년 현우(주인공)역을 연기한다.


백지은 학생지원처장은 "지난 뮤지컬 '헤드윅'에 일반인 500여 명이 참석하며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며 "올해도 많은 분들이 찾아와 작품에 녹아 있는 따뜻한 사랑과 희망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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