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구조개혁, 기성회비 등 대학 관련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교육부 장관과 대학 총장들이 한 자리에서 만난다. 이에 따라 교육부와 대학 간 대학 관련 현안을 둘러싼 시각차와 거리차가 좁혀질지 주목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는 오는 9일 오후 2시 서울 양재동 더케이서울호텔에서 2015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전국 203개 4년제 대학 가운데 155개 대학의 총장들이 참석하며 △2014년도 실적 및 2015년도 사업계획 심의·의결 △신임회장 선출 등이 진행된다. 신임회장 선출은 김준영 현 대교협 회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이뤄지며 부구욱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회장(영산대 총장)이 차기회장으로 추대될 예정이다.
특히 마지막 순서로는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총장들의 대화 시간이 마련된다. 대교협 관계자는 "국립대와 사립대총장협의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종합, 질의하면서 대학 현안사항에 대한 정책을 건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