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홍철)가 2013년 교육역량강화 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지방 사립대(재학생 1만 명 이상) 가운데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대구가톨릭대는 '대가대 HCC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학생사랑 장학금 지원 △취업역량강화 지원 △창의적 전공교육 지원 △공동체적 인성함양 Big Us 프로젝트 △교육인프라 확충 등 5개 분야로 나눠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대구가톨릭대는 특히 취업과 전공 역량의 강화, 지역공동체 지원사업에 집중했다. 취업역량강화를 위해 학과별 기업 맞춤형 취업교육, 테마별 취업캠프, 졸업생 취업촉진 프로그램, 해외인턴십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이론 주입식 및 강의실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다양한 형식 및 공간적 요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해 학생들의 전공 만족도 및 전공 역량을 높이도록 추진했다.
지역사회와 소통 봉사를 통한 대학의 공적 책무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학생들의 재능기부 형태의 공연 및 봉사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와 공동체적 네트워크 형성에도 힘썼다.
대구가톨릭대 관계자는 "교육역량강화 지원사업은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ACE사업)과 더불어 지난 4년 동안 대가대를 교육중심대학으로 만들었다"며 "다양한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 창의성, 공동체성을 확립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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