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예비신입생과 뮤지컬 '킹키부츠' 본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1-13 13: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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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인기 뮤지컬 ‘킹키부츠’ 관람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강인)가 오는 17일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재학생 및 예비 신편·입생 등 1000여 명을 초청해 인기 뮤지컬 ‘킹키부츠(Kinky Boots)’ 관람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예비 신∙편입생과 재학생들이 유대를 형성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직장과 학업 병행으로 문화행사를 즐기기 어려운 재학생들에게 공연관람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초청 공연으로 선정된 ’킹키부츠’는 영화를 무대로 옮겨 브로드웨이를 장악한 뮤지컬이다. 1980년대 영국 수제화 공장을 배경으로 역경을 극복한 기적 같은 성공스토리를 담고 있다. 마돈나와 함께 동 시대를 풍미한 팝디바 ‘신디로퍼’의 흥겨운 음악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그 재미와 감동을 더했다. 특히, 브로드웨이 공연 1년 여 만에 국내에서 공연되며 전 세계 최초 라이선스 무대를 구현해 관심이 뜨겁다.


서울사이버대는 2005년부터 지금까지 1만 50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오페라, 뮤지컬, 발레, 성악 등 다양한 문화공연 관람기회를 제공해왔다. 지난 12월 19일에는 예비입학생들을 대상으로 배우 송일국 주연의 연극 ‘나는 너다’를, 27일에는 차이코프스키홀에서 국립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을 공연을 영상으로 관람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미술관 관람, 영화 시사회 등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 재학생 및 예비 신편입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13일까지 홈페이지(www.iscu.ac.kr) 및 입학홈페이지(apply.iscu.ac.kr)에서 간단한 절차를 통해 공연 관람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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