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대는 경상대 장충식(해양경찰시스템학과) 교수가 한국어업기술학회와 한국수산과학총연합회 회장에, 강석중(해양생명과학과) 교수가 한국수산과학회 회장에, 박병수(해양경찰시스템학과) 교수는 한국수산해양교육학회 회장에 각각 취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장충식 교수는 지난 2014년 한국어업기술학회장에 취임해 현재까지 학회업무를 수행 중이다. 2015년 1월부터는 한국어업기술학회와 한국수산과학총연합회 회장에 동시에 취임했다.
한국어업기술학회는 1965년에 창립된 우리나라 수산해양 분야에서 가장 오래된 학회이다. 어업발전에 크게 공헌하였을 뿐만 아니라 어로기술을 세계에 널리 보급하고 있다. 한국수산과학총연합회는 한국수산과학회, 한국어류학회, 한국어병학회, 한국어업기술학회와 한국패류학회 등이 연합한 학회로 매년 공동으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강석중 교수는 지난 1일 한국수산과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한국수산과학회는 수산산업 분야의 대학교수, 연구원, 산업체 인사 등으로 구성된 단체로 현재 13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한국수산과학회는 학술연구발표회, 토론회, 세미나 등의 개최는 물론 학술지, 도서, 기술정보지를 발간하고 있다. 수산과학에 관한 연구, 조사, 정보 수집, 연구 장려 및 연구공적의 포상도 해오고 있다.
박병수 교수는 지난 1일 한국수산해양교육학회 회장에 취임하였다. 한국수산해양교육학회는 수산, 해운, 해양교육에 관련된 대학의 교수, 연구원, 관련 고교 교장·교사로 구성된 단체로 47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06년부터 한국학술진흥재단 등재지로 선정돼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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