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상지대, 청년취업진로사업평가 우수대학 선정"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1-16 17: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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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전문대학 중 유일

가톨릭상지대학교(총장 정일 신부)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14년 청년취업진로지원사업(대학취업지원관)' 성과 평가에서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청년취업진로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가 대학의 진로 및 취업 지도를 보다 전문적으로 추진, 취업난과 구인·구직 간 미스매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 취업지원관이 대학에 상주해 재학생의 진로설정 및 경력관리 등을 위한 취업상담과 취업프로그램 운영, 구인업체 발굴 등의 취업알선을 지원해 주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매년 청년취업진로지원사업 운영 대학을 대상으로 취업상담건수, 취업프로그램, 취업률 등 7개 항목에 대한 성과 평가를 실시해 '우수', '보통', '미흡'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문대학 45개교, 4년제 대학 56개교 등 전국 101개교 '청년취업진로지원사업(대학취업지원관)' 운영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가톨릭상지대는 전문대학 45개 대학 중 상위 14개 대학에 포함돼 경북지역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우수' 평가를 받았다.


가톨릭상지대는 취업캠프, 모의면접, 적성검사, 취업특강, 입시서류 클리닉, 커리어 리더십 프로그램, 취업교과목 운영 등 재학생들의 취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활성화와 구인업체 발굴, 취업홍보 활동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가톨릭상지대학교는 이번 평가로 인해 2015학년도 '청년취업진로지원사업(대학취업지원관)' 사업비에서 국고 지원금을 10%를 추가로 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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