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대 모바일공학과는 올해로 설립 5년째를 맞이한 삼성전자 취업보장형 계약학과다. 학과정원은 학년별 30명이다. 신입생은 입학과 동시에 삼성전자 취업이 보장될 뿐만 아니라 4년 동안 등록금 전액이 지원된다.
이번 협약으로 경북대는 모바일공학과 운영에 필요한 강의실, 실험실 및 기자재 등 교육환경 제공과 학사운영을 한다. 삼성전자는 학과운영에 필요한 교육경비를 지원하게 된다. 이외에도 경북대와 삼성전자는 맞춤형 인재 육성 등에 대한 상호 협력과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경북대 황석근 총장 직무대리는 "이번 삼성전자와의 업무협약은 모바일분야 산업의 산학협력 성공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며 "국내 미래산업을 이끌어갈 인력양성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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