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총장 권오창) 석당미술관이 오는 26일부터 2월 15일까지 동아대 석당미술관 제 1, 2전시실에서 '청초 이석우 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사람들의 삶을 그리다'라는 부제와 함께 진행된다. 청초 이석우 화백의 미공개 작품은 물론 수묵채색화와 드로잉, 도자기 등 다양한 유형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청초 이석우 화백은 한국화의 정체성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과 자기 성찰을 통해 독자적인 화법을 구축했을 뿐만 아니라 수묵채색화 계열에 새로운 장을 연 선구자였다. 또한 한국 근현대미술의 전개과정에서 작가이자 교육자로 활동하며 후배양성에도 앞장섰다.
그의 작품들은 그가 살아온 역사적 현장에서 자신이 체험 했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한국 고유의 얼과 한국적 채취가 물씬 담겨있다.
동아대 관계자는 "국화는 우리 선조의 숨결이 묻어 있는 우리만의 예술세계이며 고유한 문화유산으로 널리 계승 발전되어야 할 귀중한 자산이다"라며 "전시회를 통해 부산 지역 한국화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진로를 모색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