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학교(총장 안병환)는 2015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한다고 22일 밝혔다.
중원대는 3년 연속 등록금을 동결하게 되었고 중원대 연간 평균등록금은 전년 대비 0.01% 인하된 711만1800원으로 결정됐다.
인문사회계열은 작년보다 인하된 304만 원, 공학과 예체능계열은 374만 2000원, 자연과학계열 간호학과와 작업치료학과, 임상병리학과 또한 동결된 398만 3000원이다. 입학금은 76만원으로 작년과 동일하다.
이번 등록금 인하 결정은 15일 열린 중원대 등록금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됐다. 이날 위원회에는교직원 5명, 학부모 1명, 학생대표 1명, 외부 전문가 1명(회계사) 등 8명이 참석했다.
중원대는 2015학년도 신입생들의 등록금 완화를 위해 충북지역 소재 고교 졸업생들에게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생활관 입사생 전원에게 4년 동안 관리비 50%를 장학혜택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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