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예비 대학생 기초학력 위한 선행학습 캠프 연다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1-28 15: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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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6일까지 영어, 수학, 물리, 화학 등 5개 과목 운영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자 대상 선행학습 프로그램에 이어 예비 신입생 대상으로 다시 한 번 기초학력 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30일부터 2월 16일까지 3주 동안 진행되는 이번 기초학력 증진 프로그램은 2015학년도 신입생 중 학생부 교과전형과 정시모집 합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강좌는 신입생들의 기초학력 증진을 위해 기초영어와 수학, 물리, 화학 등의 과목이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전북대는 전북도 이외 거주자들을 위해 남·여 각 50명씩, 모두 100명을 원거리 순으로 생활관에 입주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남호 총장은 “전북대는 신입생들에게 입학 전 미리 선행학습 강좌 제공을 통해 학생들의 기초학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강좌뿐 아니라 신입생들이 입학 전 미리 대학생활을 경험함으로써 적응력도 키워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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