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총동창회, "후배 지원 앞장"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1-15 19: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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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하례회 개최···각계각층에서 활약하는 동문들 대거 참석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재학생들이 든든한 지원군을 갖게 됐다. 전북대총동창회(회장 김영)가 후배들의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기로 한 것.


전북대총동창회는 15일 전북대 진수당 가인홀에서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하례회에는 김영 전북대총동창회 회장과 이남호 전북대 총장을 비롯해 두재균 전 총장, 김윤덕 국회의원, 김승수 전주시장, 이환주 남원시장, 박성일 완주군수, 전주방송 신효균 사장, 농협은행 소성모 본부장, 전북대 언론인회 손정태 회장 등 각계각층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북대 동문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영 회장은 신년인사를 통해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60여 분의 동문들이 지역정치권에 진입해 축하연을 가진 데 이어 동문친선골프대회에는 300여 명이 참석,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배 지원은 물론, 동창회 활성화를 위해 지역 동문회 활동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남호 총장은 "'빠른 변화'보다는 '바른 변화'를 추구하고 '성장'을 넘어 '성숙'의 길로 나아가는 새로운 전북대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개교 70주년을 맞는 2017년에는 우리 전북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색깔 있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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