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창업역량 눈에 띄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1-30 11: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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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디자인과 학생팀, ‘스포츠산업 창업 올림피아드’ 대상 수상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 학생들의 창업역량이 눈에 띄고 있다.


건국대 예술디자인대학 산업디자인학과 학생팀은 스포츠산업 분야 청년 창업가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사업화까지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스포츠산업 창업 올림피아드’에서 축구와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앱 개발로 대상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개발원이 주관한 ‘스포츠산업 창업 올림피아드’에서 건국대 산업디자인학과 4학년 유민상, 심재윤, 설유정 학생팀(지도교수 강성중)은 ‘풋볼인사이트(Football Insight)’라는 아이템으로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 상금으로 300만 원과 정부의 ‘2015년 창업보육사업’의 지원 혜택까지 받게 됐다.


학생들이 제안한 풋볼인사이트 앱 서비스 시뮬레이션에서는 축구 팬이 실제 축구장에서 축구경기를 관람하면서 앱을 실행하면 경기하는 선수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주요 경기 전적, 경기 내용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심재윤 씨는 “아직은 기획단계에 머물러 있는 풋볼인사이트를 상용화할 수 있는 앱 서비스로 구현하는 목표가 남아있다”며 “스포츠산업 창업 올림피아드에서 창의성과 활용성, 실현가능성을 검증 받은 만큼 올해 안에 실제 앱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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