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뮤직바이러스 사업 확대"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2-03 15:48:57
  • -
  • +
  • 인쇄
대구시 전역 사업 확대 및 기준 완화돼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가 '뮤직바이러스(해피뮤직)' 교육서비스를 대구 전역으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뮤직바이러스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음악교육의 기회가 적은 아동들의 음악적 재능을 개발하고 정서를 순화할 목적으로 마련된 교육서비스이다. 계명대는 뮤직바이러스를 통해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월 4회 전문음악교육 및 정서순화프로그램, 학부모코칭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정기발표회를 연 2회 열어 소외계층 아동들이 긍정적인 정서를 함양하고 음악적 재능을 발굴·계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 서비스지역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남구, 달성군, 수성구, 동구, 중구 등이었으며, 이번에 서구와 북구가 추가됐다. 이로써 대구광역시 전 지역에서 더 많은 아동들이 아동정서발달 및 치유지원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서비스 대상자 기준이 전국평균소득 100%이하 가정으로 통일돼 기존의 달서구(기초생활수급 가정, 차상위 가정), 남구(전국평균소득 50%이하의 가정)의 대상기준이 대폭 완화됐다.


계명대 관계자는 "서비스 대상지역이 대구 전역으로 확대되고 대상기준 완화로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졌다"며 "2015년에도 다양한 지역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체계적이고 질 높은 서비스를 아동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