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직바이러스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음악교육의 기회가 적은 아동들의 음악적 재능을 개발하고 정서를 순화할 목적으로 마련된 교육서비스이다. 계명대는 뮤직바이러스를 통해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월 4회 전문음악교육 및 정서순화프로그램, 학부모코칭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정기발표회를 연 2회 열어 소외계층 아동들이 긍정적인 정서를 함양하고 음악적 재능을 발굴·계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 서비스지역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남구, 달성군, 수성구, 동구, 중구 등이었으며, 이번에 서구와 북구가 추가됐다. 이로써 대구광역시 전 지역에서 더 많은 아동들이 아동정서발달 및 치유지원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서비스 대상자 기준이 전국평균소득 100%이하 가정으로 통일돼 기존의 달서구(기초생활수급 가정, 차상위 가정), 남구(전국평균소득 50%이하의 가정)의 대상기준이 대폭 완화됐다.
계명대 관계자는 "서비스 대상지역이 대구 전역으로 확대되고 대상기준 완화로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졌다"며 "2015년에도 다양한 지역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체계적이고 질 높은 서비스를 아동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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