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강성후 교수, 토목학회 광주․전남지회장 취임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2-04 17: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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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원, 정보교류 등 통해 학회 발전, 건설업 발전 기여할 것”

동신대학교(총장 김필식) 토목공학과 강성후 교수가 최근 대한토목학회 광주․전남지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17년 1월까지 2년이다.


대한토목학회는 우리나라 과학기술 분야 최대의 학술단체로 토목공학의 발전과 토목 기술자의 지위 향상, 토목 기술 연구 및 지도, 토목정책에 대한 연구 조사와 건의, 기술협조 등을 목적으로 결성됐다. 전국 회원수가 2만6천여 명이고 광주․전남지회 회원도 1500여 명에 달한다. 강 교수는 광주․전남지회 회장과 함께 대한토목학회 부회장직도 수행하고 있다.


강 회장은 “학술지원, 정보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광주․전남지회를 발전시키고 회원간 화합과 건설업 발전에도 기여해갈 계획”이라고 피력했다.


강 회장은 전남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U.C. Berkeley에서 Post-Doc과정을 이수했으며 일본 교토대학에서 연구교수로 고베지진 이후 토목구조물의 내진에 관한 연구를 수행했다. 1987년 동신대 전임강사로 임용된 이후 기획처장, 공과대학장, 대학원장 및 대학평의회의장 등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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