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복대와 서울마리나클럽&요트는 4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서울마리나클럽&요트에서 취업보장형 산학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정보교류 및 상호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복대 전지용 총장, 장문학 부총장, 항공서비스과 정수연 교수(학과장), 이희라 교수, 서정만 교수 등 학교 관계자와 서울마리나클럽&요트 이승재 회장, 이종호 마린팀장, 박인용 영업팀장, 박혜정 홍보실장, 김민지 홍보사원 등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경복대는 서울마리나클럽&요트로부터 기술자문, 경영컨설팅 및 재직자 교육, 기업 홍보 등을 협력하기로 했으며, 서울마리나클럽&요트는 경복대 재학생을 위해 현장실습처를 제공하고, 직원 신규채용 시 우선 채용하기로 약속했다.
경복대에서는 학생들의 크루저승무원 취업지원과 더불어, 크루저 및 요트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복대 전지용 총장은 "지난해 국내 해양레저스포츠 체험자는 73만 명으로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요트를 중심으로 한 해양레저스포츠가 국민들의 대표 레저활동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경복대 또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 해양레저스포츠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를 배출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마리나클럽&요트는 요트의 승하선과 보관이 가능한 계류시설 및 이용자 휴게시셜인 마리나센터를 갖춘 국내 최초 부띠크 마리나 시설이다. 요트 렌탈부터 교육, A/S까지 원스톱으로 서비스하며, 카페, 레스토랑 등의 서비스도 펼치고 있다. 서울마리나클럽&요트는 현재 딩기요트, 크루저요트, 파워요트, 비즈보트 등 다양한 선박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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