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중국 한단시 교육기관들과 교류협약 맺어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2-05 15:34:52
  • -
  • +
  • 인쇄
중국 한단시 교육국·고교와 정덕공익기금회 등과

군산대학교(총장 나의균)가 5일 군산대 본부 총장접견실에서 중국 한단시 교육국 및 5개 고교, 정덕공익기금회 등과 한중교육교류 및 합작 협약을 체결하고 중국인 유학생 유치에 적극 나섰다.


이날 협약을 맺은 5개 고교는 한단시 제4중학, 한단시 제28중학, 한단시 제31중학, 한단시 부춘중학, 한단시 건안중학이다. 군산대와 이들 기관은 교육·연구·학생·교수 등 각 분야의 교류협력증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향후 고교 국제대학 진학시스템 구축, 학생교류를 위한 단기 프로그램 운영, 교원양성 및 인력교류 촉진, 경영진 상호방문, 학술연구 및 공동연구·학술회의 개최, 도서자료 등 정보제공, 한국어 과정생 및 유학생 모집을 위한 설명회 추진 등을 하게 된다.


협약 체결 후 이들 방문단은 새만금방조제와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전주 한옥마을 투어 등을 하며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나의균 총장은 “국제교류의 폭이 중국의 고교까지 확대되어 우수한 재원을 더욱 효율적으로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면서 “군산대는 현재 중국 및 일본, 동남아 지역 대학과의 국제교류 폭을 넓혀 단과대별 특성에 맞는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해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