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대 전순환 교수, 한글의 세계화를 위한 논문 발표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2-06 15: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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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의 세계화 및 공용화에 일조

▲ 중부대 전순환 교수
중부대학교(총장 임동오) 국제통상학과 전순환 교수가 7일 국제학술단체 IAGBT(Internation -al Academy for Global Business and Trade)와 (사)한국무역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제학술발표대회에서 ‘한글의 세계화를 위한 새로운 한글의 창제’라는 주제로 논문을 발표한다.


국제학술발표대회는 가천대 가천관에서 진행되며 “Tracking the Global Business and Trade Growth Trajectory: What’s New?”라는 주제로 7개국(한국, 미국, 중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몽골, 방글라데시)의 무역, 경제, 경영, 관련 학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순환 교수가 발표하는 ‘한글의 세계화를 위한 새로운 한글의 창제’ 논문은 한글이 전 세계의 문자로 사용되기 위해서는 한글로 정확히 표기할 수 없는 영어와 중국어의 자음과 모음을 새롭게 만들어 보급해야 한다는 인식에서 출발하고 있다.


그리고 이 주제에서는 현행의 한글 외에 한글로 표기할 수 없는 영어의 자음과 모음, 중국어의 자음과 모음 및 4성을 표기할 수 있는 새로운 한글을 과학성과 철학성에 입각해 만듦과 동시에 그 제자원리를 설명한다고 한다.


중부대 전순환 교수는 (사)한국무역연구원 원장과 IAGBT(국제글로벌경영무역학회) 이사장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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