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서두 논리와 신선한 소비자조사 등 호평받아


중부대학교(총장 임동오) ‘LLPB팀’이 6일 중앙대 아트센터에서 열린 국내 최대 글로벌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전국대학생 오디션프로그램 ‘크리에이티브 K’ 본선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공개프리젠테이션 방식으로 진행된 본선에서 중부대 LLPB팀(광고홍보학과 4학년 김지수, 정명국, 조수빈, 하지원)은 ‘너희의 행복은 무엇이니?’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이들은 가상현실(스마트폰)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청소년들이 현실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공간인 '현실의 SNS'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LLPB팀은 서두의 논리부분이 탄탄했으며 남들은 하지 않았던 소비자조사를 확실히 했다는 평을 받았다.
‘크리에이티브 K’는 칸 라이언즈 한국사무국(대표 이성복)과 이노션 월드와이드(대표 안건희)가 공동 주최한 국내 최대 규모의 크리에이티비티 경진대회로 글로벌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인재 발굴을 위해 전국의 우수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오디션프로그램’이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크리에이티브K’의 주제는 ‘스마트폰 중독 방지를 위한 IMC 캠페인 전략’으로 지난해 12월 11일에 대전‧충청지역 예선전에서 중부대 ‘LLPB팀’이 금상을 차지했었다. 이번 대회 예선에는 전국 83개 대학교에서 총 409팀, 2045명이 참가해 경쟁이 치열했다.
팀의 지도교수였던 조재수(광고홍보학과) 교수는 “주제에 따른 문제 해결을 위해 학생들이 많은 노력을 했으며 광고마케터로 나가기 위한 좋은 경험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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