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초·중등특수교사 임용시험 대거 합격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2-10 14: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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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등특수교사 임용시험에서 15명해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 초·중등특수교육과 학생들이 2015년 특수교사 임용시험에서 15명이 합격했다.


건양대는 4일 발표된 공립학교 중등특수교사 임용시험에 8명, 1월 28일 발표된 공립학교 초등특수교사 임용시험에는 5명이 합격했다. 경기도교육청이 위탁선발한 정규직 특수교사 임용시험에도 2명이 합격해 총 15명이 초·중등특수교사에 합격했다.


건양대는 2015년 세종시 공립 초등특수교사 임용시험에서 차석을 배출하고 최근 3년(2013년~2015년)간 국·공립 중등특수교사 30명을 배출하게 됐다.

건양대는 지난 2013년에 22명, 2014년에는 다수의 수석, 차석 합격자를 포함해 20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데 이어 올해도 많은 합격자를 배출한 배경으로 지방대학 특성화사업(CK-1)과 연계한 다양한 연구동아리 활동, 방과 후 교육프로그램, 수업시연경진대회 등 전공능력 향상프로그램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중등특수교육과 학과장 최종근 교수는 “학생과 교수들이 다함께 열정을 가지고 노력했기에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며 ”특성화된 교육프로그램으로 뛰어난 역량을 갖춘 특수교사인재를 배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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