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 특수교사 임용시험 42명 합격자 배출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2-10 14: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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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8명, 2014년 32명 등 합격자수 매년 크게 늘고 있어

나사렛대학교(총장 신민규) 특수교육학부 졸업생 42명이 2015년 특수교사 임용고시에 합격했다.


나사렛대는 교육부가 시행한 2015 특수교사 임용고시에서 유치원 16명, 초등학교 14명, 중등학교 12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10일 밝혔다.


특수교사 임용고시는 교육부와 전국 시도 교육청 공동 주관으로 시행하는 국가고시로 2차례의 시험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


지난 2003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나사렛대 특수교육학부는 2013년 28명, 2014년 32명 등 매년 30여명 안팎의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


채희태 교원양성지원센터장은 “임용고시에서 탁월한 성적을 올릴 수 있었던 것은 학생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목표의식이 이뤄낸 결과”라며 “교육현장에서 장애학생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교사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합격자들은 임용후보자 등록과 연수를 마치고 오는 3월 1일부터 강단에 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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