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총장 차인준)가 '2014년도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역량 인증제(IEQAS, International Education Quality Assurance System)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역량 인증제는 유학생 질 관리를 제도화하기 위해 지난 2011년 최초로 도입됐다. 인제대는 4년만에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인증기간은 오는 3월부터 3년간이다. 인증 기간 동안 매년 불법체류율과 유학생 건강보험 가입률 등 평가지표를 충족해야 효력이 유지된다.
인증대학은 사증발급 심사기준 완화, 시간제 취업허가 시간 연장의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교육부·국립국제교육원 주관의 각종 박람회,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선발 사업 대상 선정 시 우선 고려된다. 유학생 관련 재정지원사업에 혜택도 받게 된다.
한편 인제대는 외국인 학생의 입학 때부터 한국어 능력의 철저한 검증과 매 학기 오리엔테이션, SNS를 통한 학생 관리, 1학기 2∼3회 이상 유학생 상담, 유학생 소식지 발송, 다양한 문화체험 등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