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이 전통시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해주는 ‘테크닥터 119봉사단’을 결성해 봉사활동에 나섰다.
LINC사업단은 양동시장의 1450개 소상공인 기업대표로 구성된 ㈜양동복개상가와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함께 추진하는 ‘전통시장에 스토리를 입히다’라는 프로젝트의 하나로 ‘테크닥터 119봉사단’을 결성했다.
테크닥터 119봉사단은 26일과 27일 광주의 대표 전통시장인 양동시장 상인들에게 컴퓨터 정보화 교육과 수리, 전기설비 수선 봉사, 시장 활성화를 위한 경영마케팅 지원, 가구 및 패선 디자인 지도봉사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테크닥터 119봉사단은 대학 강의실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적 역량을 현장에 응용해 시장상인들에게 꼭 필요한 컴퓨터 정보화 교육 등을 펼칠 예정이다.
이 사업을 총괄하는 조선대 조금배 LINC사업단장은 “대학은 학생들을 잘 교육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지역의 공유가치를 창출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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