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새 UI선포식…거점국립대 입지 확고히 한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3-02 15: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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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총장 최성을)가 2015학년도 입학식에서 새로운 대학 이미지를 공개했다.


인천대는 2일 송도캠퍼스 강당에서 신입생 2680명, 학부모, 동문 및 지역사회 주요인사 등 300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2015학년도 입학식 및 국립대 이미지에 맞게 새롭게 창조한 UI(University Identity, 대학 이미지)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뮤지컬 갈라쇼 문화공연으로 시작됐다. 본 행사는 신입생 입학허가 선언 및 선서, 총장 등 주요인사 환영사, 새로운 대학이미지(UI) 선포, 울랄라 세션의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또 행사 후 인천대는 <천로역정, 희망의 귀환, 오래된 미래,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등 23종의 도서 2000여 권을 신입생들에게 나눠줬다.


이날 인천대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대학 이미지(UI)의 휘장은 ‘인재양성의 중심 인천대’를 의미한다. 세계적인 인재양성의 중심이 되는 인천대를 횃불을 중심으로 표현했다. 워드마크는 ‘미래의 나침판, 인천대’를 의미하고 있다. 미래 주역으로 성장할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을 상징하고 있다.


한편 인천대는 1979년 설립돼 36년의 짧은 역사지만 대한민국 어느 대학도 경험하지 못한 사립대학, 시립대학, 국립대학으로의 전환 과정을 성공적으로 융합하면서 모범적인 대학발전을 이루고 있다.


특히 2013년 1월 국립대 전환과 더불어 INU 송도비전 2020 선포와 대학 행정조직 전면 개편을 통해 이제는 거점 국립대학으로서의 입지도 확고히 다져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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