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성정밀 등 9개 군산대학교(총장 나의균) 가족회사와 군산대 기술혁신센터가 2일 군산대 총장 접견실에서 나의균 총장에게 산학협력기금 84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발전기금은 군산대 가족회사들이 군산대가 진행 중인 LINC(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사업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출연한 것으로 군산대 산학협력단(단장 김동익)에서는 이를 산학협력기금으로 적립해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날 전달식에서 신현태 사장을 비롯한 가족회사 대표들은 “군산대가 ‘산학협력을 통한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모토로 산학협력에 바탕을 둔 현장밀착형 인재양성에 전념하고 있어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면서 “군산대의 가족회사로서 대학과 LINC사업에 기여할 길을 모색하다가 산학협력기금 출연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나의균 총장은 “출연받은 산학협력기금을 인재양성을 위한 거름으로 잘 사용해서 군산대의 경쟁력을 더욱 배가시키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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