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내에서 새로운 녹색쉼터가 조성된다.
경북대는 대구시와 '담장허물기 숲 조성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07년 북문에서 평생교육원 구간, 2010년 북문에서 체육진흥센터 구간, 2012년 정문에서 동문 구간에 이어 진행되는 사업이다. 총 5억원이 투입된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경북대 북문에서 제2북문까지 약 400m 구간을 허물고 숲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4000㎡ 규모의 담장 주변 부지에는 갖가지 수목을 심고 벤치 등을 설치해 대학 구성원과 지역시민이 함께하는 휴식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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