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재정지원할 서남대와 협력병원 협약 체결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3-04 14: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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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의대 명지병원'으로 새출발···임상교육 제공

전북 남원에 위치한 서남대학교에 재정을 지원할 우선협상자가 된 명지병원이 서남대의 교육협력병원으로 지정돼 대학 정상화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선다.


4일 명지병원에 따르면 지난 2일 서남대와 의대생들에게 임상교육을 해주는 교육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명지병원은 '서남의대 명지병원'으로 새출발한다.


양측은 학생교육과 임상실습, 임상교원의 임용, 연구 진료, 전공의 교육과 취업알선, 학생 복지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협약했다.


아울러 의대 임상교육의 조기 정상화와 의과대학 인증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명지병원 관계자는 "조속한 실습교육을 위해 임상교원들의 교수 임용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그동안 임상실습을 해준 예수병원과 새 실습교육 스케줄을 조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명지병원은 오는 7일 의대생과 학부모들을 병원으로 초청해 향후 교육 계획 등도 소개할 계획이다.


한편 서남의대 명지병원은 이번 학기에 간암 치료전문가인 서울의대 이효석 교수를 비롯해 교수 25명을 임용할 계획이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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