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총장 김기섭)가 대학입학전형 설명회를 본격적으로 개최한다.
부산대는 오는 3일 부산대 상남국제회관 2층 효원홀에서 '201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부산·울산·경남지역 고등학교 교사 230명이 참석한다. 올해 부산대의 대학입학 전형과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입학 정원의 61.4%(지난해 56%)를 수시모집을 통해 선발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참석 교사들에게 2016학년도 부산대 입학정보지와 입학전형 안내, 2015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결과 자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부산대의 201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주요내용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대학입학전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일선 고교의 의견도 청취할 예정이다.
부산대는 이번 설명회에 이어 오는 16일까지 부산·울산·경남·포항·전남 지역의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2016학년도 대학입학설명회'를 총 10회에 걸쳐 순회 개최한다. 이와 별도로 2016학년도 의학계열 설명회도 1회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별 설명회에는 부산대에 관심이 있는 학생 및 학부모, 고교 교사 등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참석자들에게는 2016학년도 부산대 입학정보지, 2016학년도 부산대 대학입학전형 안내 책자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설명회 참가신청은 부산대 입학홈페이지(http://go.pusan.ac.kr)에서 가능하며 현장접수도 받는다.
부산대는 수시모집 학생부 위주 전형 선발인원을 확대하는 등 전반적으로 수시를 통한 모집인원을 증원했다. 논술전형에서는 자연계열의 경우 수학만 출제된다. 의학계열은 별도 출제된다. 정시모집 선발 방식도 수능전형I의 경우 전년도 학생부 교과 20%, 수능 80% 합산 방식에서 수능 100%로 변경됐다.
부산대 관계자는 "2016학년도 부산대 입시전형의 가장 큰 특징은 수시모집이 확대된 것"이라며 "고등학교 교사 및 학생, 그리고 학부모 대상 설명회를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일선 학교와 학부모들과의 의견을 수렴해 쌍방향 소통을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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