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남대학교(총장 김형태)가 개교 59주년을 앞두고 8일 교내 정성균선교관에서 59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내년 개교 60주년을 기념하는 60주년 엠블럼을 공표했다. 엠블럼은 한남대의 영문 명칭인 ‘hnu’와 60주년을 의미하는 숫자 ‘60’, 그리고 대학의 미래를 표현하는 빛의 이미지가 어우러지는 형상을 상징화했다.
엠블럼을 디자인한 한남대 사희민 교수는 “영문 ‘hn’은 60의 형태가 같이 보이도록 했고 마지막 ‘u’는 대학을 의미하는 동시에 진리의 빛으로 표현된 백색의 선을 통해 미래를 향해 힘차게 뻗어나가는 도약의지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60의 가운데 타원은 촛불 또는 등불을 형상화해 세상을 밝히는 등불 같은 인재를 양성하는 한남대의 교육목표를 나타냈다.
한남대는 이날 역사·철학상담학과 김용환 교수에게 30년 근속상을 수여하는 등 총 44명의 교수 및 직원에게 각각 30년, 20년, 10년 근속상을 수여했다. 또한 탁구부 송강석 코치, 조인기 정보서비스팀장이 업무유공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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