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법무부 ‘이민자 조기적응지원센터’로 선정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4-09 17: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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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본부, 기초생활정보 및 기초법·제도 등 교육제공
한국어·영어·중국어 등 서비스 마련 한국사회 적응 지원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가 법무부의 ‘이민자 조기적응지원센터’로 선정됐다.


호남대 국제교류본부(본부장 박상령)는 앞으로 이민자들이 입국 초기 정착과정에서 법과 제도의 차이 때문에 겪는 혼란을 줄이고 문화의 차이를 극복해 한국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신규입학 외국인 유학생과 참여 경험이 없는 외국인 재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생활 필수 정보, 기초법질서 및 출입국·체류절차 교육, 직업선택 및 진로교육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해 필수적인 정보제공, 교육, 상담 등을 한국어, 영어, 중국어 3개 언어로 제공하게 된다.


박상령 본부장은 “호남대에 재학 중인 여러 국가의 유학생들에게 편리하고 정확한 도움을 주기 위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상담지원이 가능한 전문가를 배치했다”며 “조기적응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효과적으로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 및 대학생활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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