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국비장학생, 한국 대학서 실습 참여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4-23 14: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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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와 양해각서 체결…유학생 유치 다변화 등 기대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칠레 방문을 계기로, 칠레과학기술위원회와 칠레 정부 국비장학생의 한국 이공계대학 단기 실습 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양해각서를 22일(현지시각) 체결했다.


교육부는 23일 최근 칠레에서 한국의 교육 우수성과 정보기술(IT) 산업 발전, 한류 등의 영향으로 한국 유학을 선호하는 학생이 늘어남에 따라 한국-칠레 간 교육교류 협력의 필요성을 인식한 양 측은 본 협약의 체결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칠레 정부는 우수한 한국 내 대학교에 단기(3개월) 이공계 실습 프로그램에 장학생 20명(연간)을 파견하고 항공료와 생활비, 보험료 등을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국립국제교육원은 칠레 국비장학생들이 카이스트(KAIST), 포스텍(POSTECH), 한양대 등 한국의 우수 이공계 대학에서 실습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선발·배치 등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국립국제교육원은 칠레 장학생들이 향후 한국대학에서 석·박사 과정을 희망할 경우 지속적으로 유학할 수 있도록 정보·기회 제공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국립국제교육원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풍부한 자원과 성장 동력을 지닌 칠레의 우수 인재들이 국내 우수 이공계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해 유학생 유치 확대와 다변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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