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는 충북대 법률지원실이 충북대 내 부서, 구성원 및 지역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충북대 법률지원실은 지난 2월 1일 대학과 관련된 제반 법률문제 상담·자문, 법학전문대학원의 재학생 임상교육 및 지역민들에게 무료 법률상담․자문을 통한 공공봉사의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개소했다. 개소 이후 현재 법률상담은 21건, 개인법률상담은 71건을 넘어섰다.
지역민들을 위한 외부활동도 예정돼 있다. 충북대 법률지원실은 오는 5월 8일 어버이날 청주 중앙공원에서 무료 법률상담을 실시한다. 하계·동계에는 변호사가 없는 지역(단양, 보은, 괴산 등)및 복지시설을 방문해 정기적으로 법률상담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와 충청북도민에게 봉사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충북대 내 부서의 계약, 협약, 규정 등 법무검토 사안은 법률지원실을 경유할 수 있게끔 시스템을 구축한다. 법학전문대학원 재학생들의 임상교육과 연계한 법률상담을 운영해 살아있는 법학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충북대 법률지원실은 자문변호사 2명과 사무원 1명으로 구성돼 있다. 개인상담은 매주 월요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가능하다. 법률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직원 및 학생, 지역주민 등 누구나 제안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상담신청은 전화(043-249-1849)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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