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건국대 수의과대학(학장 송창선)은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로 더클래식500에서 ‘건국대학교 수의학교육인증 및 수의학교육의 미래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국내 최초로 수의학교육인증 최고등급인 ‘완전인증’ 받은 것을 기념해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건국대 수의학교육인증 현판 제막식도 함께 열렸다.
1부에서는 남상섭 교수가 ‘건국대 수의학교육의 현황과 미래’에 대해 발표하고 이흥식 한국수의학교육인증원장이 ‘한국 수의학교육의 미래’에 대해 강의했다. 또 일본 오비히로대학 요시하루 하시모토 교수가 ‘국제 수의학교육의 흐름’에 대해 강연했다.
2부에서는 송창선 학장이 수의과대학 비전을 선포했다. 송 학장은 “수의학 교육 내실화를 위해 제2수의학관을 건립할 계획”이라며 “임상 분야 교수를 충원하고, 수의응급센터와 동물암센터를 설립하는 등 동물병원도 증축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다양한 임상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건국대 제2수의학관은 건국대 캠퍼스 수의과대학 인근에 지하2층 지상12층 규모로 신축되며 1~3층은 동물병원, 4~12층은 교수 연구실 및 실습실로 사용된다.
건국대 수의대는 또 동물병원 발전전략으로 병원조직을 개편하고 동물응급의학과와 동물암센터를 신설해 3년 내 매출 50억 원의 대형 동물병원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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