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신입학 전형계획 발표, 수시모집 선발 인원 확대… 정부 교육정책 충실히 반영
ICT 중심으로 특성화, 교육과 연구경쟁력 자랑…‘잘 가르치는 대학’,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선정

대한민국 명문의 중심으로 도약하고 있는 광운대학교. 최근 정부가 대학들의 특성화를 적극 유도하고 있는 가운데 광운대는 설립 초기부터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정보통신기술)를 중심으로 특성화를 이뤄왔다. 이를 통해 광운대는 탄탄한 교육과 연구경쟁력을 갖추게 됐고 대학평가와 정부재정지원사업 등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실제 광운대는 △2010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전국 9위(이공계 분야) △2011년·2012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 전국 28위 △2014년 ‘조선일보·QS 아시아 대학평가’ 전체 56위(특성화 부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교육부가 ‘잘 가르치는 대학’을 선정·지원하는 학부교육 선도대학(Advancement of College Education·이하 ACE)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또한 대입 선진화와 공교육 정상화에 앞장선 결과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도 선정됐다.
특히 광운대는 초일류 기업들이 선택한 파트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와는 STP(Samsung Talent Program) 등을, LG전자와는 ‘LG전자-광운대 고용계약형 프로그램’을 각각 진행하고 있다. 취업률 역시 우수해 2013학년도의 경우 서울 소재 주요대학 가운데 7위를 기록했다. 갤럭시 신화를 이뤄낸 삼성전자 신종균 대표와 골프 여제 박인비 선수 등 막강한 동문파워도 광운대의 자랑이다.
‘강소대학’의 명성과 위상에 빛나는 광운대. 최근 2016학년도 신입학 전형계획을 발표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 우수 인재 선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부경희 광운대 입학처장은 “광운대 2016학년도 신입학전형은 수험생의 대입 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꿈과 끼’를 가진 우수인재를 선발하는 데 중점을 뒀다”면서 “현직 고교 교사들과의 충분한 소통과 의견교환을 통해 고교교육 정상화에 기여할 수 있는 요소들을 중점 반영했다”고 강조했다.

“광운대는 2016학년도 신입학 전형을 통해 정원 내 1715명, 정원 외 232명 등 총 1947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모집시기별로 보면 수시모집에서 1034명을 선발하고 정시모집에서 681명을 선발한다.”
Q. 광운대 2016학년도 입시의 특징은?
“‘꿈과 끼를 키우는 학교교육 정상화’, ‘대입부담 완화’라는 현 정부의 교육정책을 충실히 반영했다는 점이 최대 특징이다. 우선 수시모집 선발 인원을 정원내 기준 54.9%에서 60.3%로 확대했다. 입학사정관이 학생 선발에 참여하는 학생부종합전형 선발 인원의 경우 정원내 24.1%에서 30.7%로 늘려 ‘꿈과 끼’를 가진 우수 지원자들의 입학 기회를 넓혔다. 또한 수험생들의 대입 준비 부담 완화를 위해 논술우수자전형에 적용됐던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하고 탐구영역 반영 과목 수를 두 과목에서 한 과목으로 낮추는 등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Q. 주요 전형별 선발방법은 어떻게 되나?
“수시모집부터 설명하자면 먼저 학생부종합전형인 광운참빛인재전형과 글로벌인재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60%와 심층면접 40%를 반영, 합격자를 선발한다. 심층면접은 지원자의 인성, 성장잠재력 등에 대한 평가와 제출서류에 대한 진위 여부 확인 등으로 진행되며 교과지식을 묻는 문제가 출제되지 않는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고교교육 정상화를 저해하는 전형요소(외부 수상실적, 공인어학성적 등)는 일절 반영하지 않는다. 만일 이를 자기소개서에 기술하면 ‘0점’ 처리된다.
논술우수자전형은 논술성적 60%와 학교생활기록부 4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논술문제는 계열별로 2문제가 출제되고 고교 교과과정의 수준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출제될 예정이다. 교과우수자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한 지원자에 한해 학교생활기록부 10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자연계열의 경우 국어A, 수학B, 영어, 과탐(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의 합이 6 이내다. 인문계열의 경우 국어B, 수학A, 영어, 사탐(1과목) 혹은 국어A, 수학B, 영어, 과탐(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의 합이 6 이내다. 정시모집 전형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자연계열은 ‘가’, ‘다’군에서 선발(단 생활체육학과는 ‘다’군)하고 인문계열은 ‘나’, ‘다’군에서 선발한다. ‘다’군 생활체육학과를 제외하고 수능 100%를 반영한다.”
Q. 광운대는 강소대학으로서 명성이 높다. 수험생들에게 소개할 만한 주요 성과들이 있다면?
“광운대는 교육과 연구역량이 우수한 대학으로 정평이 나있다. 2010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중 이공계 평가에서 전국 9위를 차지했고 2011년과 2012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는 종합 전국 28위를 차지했다. 2012년 대학평가 가운데 연구부문 종합 전국 순위는 14위를 기록했으며 전임교원 1인당 외부연구비 실적은 전국 2위를, 전임교원 논문게재 실적은 3년 연속 전국 2위를 기록했다.
동아일보와 채널A가 딜로이트 컨설팅과 함께 실시한 ‘2014 청년드림 대학평가‘에서는 취업·창업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학생들의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한 점이 높게 평가됨에 따라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또한 광운대는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기업들이 직접 참여하는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에서 최우수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5월에는 2014년 ‘조선일보·QS 아시아대학평가’에서 IT 분야 특성화와 높은 취업률 등을 인정받아 특성화 부분 아시아 전체 대학 56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에 교육부의 ACE 육성사업에 선정, 4년간 약 90억 원의 금액을 지원받게 됐으며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도 선정, 8억 원을 지원받았다.”
Q. 광운대는 최근 수험생들의 관심이 높은 취업 분야에서도 우수한 역량을 보이지 않나?
“광운대는 앞서가는 연구와 학문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사회 진출을 보장하는 대학이다. 무엇보다 세계적 초일류 기업인 삼성전자를 비롯해 LG전자 등 굴지의 기업들에 연 평균 200여 명 이상의 학생들을 취업시키고 있다. 이는 취업자의 약 20%에 해당되는 수치로 광운대가 우수한 취업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의미한다. 2013학년도에는 서울 소재 주요대학 중 취업률 7위(62.6%)를 차지했다.”
Q. 광운대는 삼성전자, LG전자와 공동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삼성전자와는 STP(Samsung Talent Program), SST(Samsung S/W Track·전공자 과정), SCSC(Samsung Convergence S/W Course·비전공자 과정)를 운영하고 있다. 먼저 STP를 통해서는 매년 삼성으로부터 1억 원의 운영기금을 지원받아 산학연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STP를 이수하면 삼성전자 인턴 채용 시 우대를 받고 인턴 실습 종료 후 입사가 확정된 학생 가운데 별도로 선발된 학생(연간 5명)들에게는 장학금을 지급한다.
S/W(SoftWare·소프트웨어) 인력 양성 프로그램 중 하나인 SST를 통해서도 매년 1억 원의 운영기금을 지원받아 S/W 관련 학과 학생들을 전문인재로 양성하고 있으며 연간 15명의 성적 우수학생을 선발, 장학금을 지원한다. SCSC를 통해서는 매년 2억 원의 과정운영비를 지원받아 S/W 관련 학과 외의 학과 학생들이 S/W 기본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고 학기당 80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2012년 처음 시작된 ‘LG전자-광운대 고용계약형 프로그램’은 국내 대학에서 광운대가 유일하게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전자정보공과대학 3학년 학생들과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20명~30명의 학생을 예비 고용확정으로 선발한 뒤 동계방학을 이용,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중 10명 이상 학생들이 LG전자에 고용이 확정된다.”
Q. 지금은 글로벌 시대다.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화 교육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사회적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글로벌 교육의 비중도 높이고 있다. 영어졸업인증제를 도입했고 전공과목의 약 40% 강좌에서 영어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2학년도 신입생부터는 제2외국어(중국어·일본어·스페인어·러시아어·독일어·프랑스어)를 졸업인증과정에 도입함으로써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양성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와 함께 광운대는 세계 유수 대학들과 교류협정을 체결하고 국제화에 급피치를 올리고 있다. 올해 3월 기준으로 미국과 일본 등 전 세계 21개국의 112개교 및 2개 컨소시엄과 교류협정을 맺고 학생과 교수 교류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외국 대학의 교류프로그램과 학술·봉사활동에 무제한으로 참여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 교수 채용비율을 10%까지 높임과 동시에 영어강의 비율을 높임으로써, 세계화된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학생을 길러내고자 한다.”
Q. 마지막으로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강조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2014년 창립 80주년을 맞아 ‘광운스퀘어 및 80주년 기념관 건립사업’을 시작,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고 있다. ‘광운스퀘어 및 80주년 기념관 건립사업’은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한 캠퍼스 이노베이션 프로젝트로 2016년 가을에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광운스퀘어 및 80주년 기념관 건립사업’을 통해 멀티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교육 휴게시설을 통합한 학술정보관(도서관)을 조성하고 지하주차장과 녹지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차 없는 그린캠퍼스’를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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