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대학 관계자는 5일 <대학저널>과의 통화에서 "오늘 교육부로부터 공문을 받았다"면서 "앞으로 2단계 평가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교육부는 정원감축을 골자로 한 대학구조개혁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즉 4년제 대학의 경우 1단계 평가를 통해 '그룹1'과 '그룹2' 대학들이 선정된다. '그룹1' 대학들을 대상으로는 A(교육여건 항목 만점과 나머지 지표에서 만점의 80% 이상을 획득한 대학), B, C등급이 부여된다. 또한 '그룹2' 대학을 대상으로는 2단계 평가 실시 후 총 100점 기준(1단계 60점+2단계 40점)으로 D, E등급이 부여된다. 단 2단계 평가 결과가 우수한 대학에 대해서는 그룹1로의 상향조정이 이뤄진다.
이와 관련 교육부는 4년제 대학에 대한 1단계 평가를 지난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 바 있다. 그리고 2단계 평가 대상 대학들을 선정한 뒤 해당 대학들에 공문을 발송했다. 선정 대학들은 20여 개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별로 최종 등급이 결정되면 각 등급에 따라 정원감축 등이 추진된다. 최종 등급은 오는 8월 말에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한 대학구조개혁평가는 지난 4일까지 실시됐다. 전문대학의 경우 단일평가를 통해 A∼E등급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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