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대학생, 울산대에서 한국 배운다"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7-07 17: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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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인터내셔널 프로그램(UIP) 개강

외국 대학생들이 한국문화·역사를 배우고자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를 찾았다.


울산대 국제교류원은 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4주 일정으로 한국학 프로그램인 '울산 인터내셔널 프로그램(UIP; Ulsan International Program)'을 개강했다.


UIP는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했다. 모든 강의 및 행사가 영어로 진행된다. 울산대 학생들 또한 외국 대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외국에 가지 않고도 국제 감각을 익힐 수 있다. 올해 UIP에는 미국과 캐나다, 독일, 벨기에, 폴란드,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 8개국 45명의 외국 대학생이 참가했다.


세부 일정은 <기초 한국어>를 비롯해 <한국 경제의 이해> <한국 사회 개관> <한국 기업문화> 등 강의와 옹기만들기 체험, 태권도 및 K-팝 댄스 배우기, 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 등 울산지역 산업체 견학, 경주 역사문화 및 고래박물관 탐방, 공동경비구역 JSA 탐방 등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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