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딸의 차반 재 넘어가고 며느리 차반 농 위에 둔다]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7-14 11: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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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차반 재 넘어가고 며느리 차반 농 위에 둔다]



1.딸은 차반을 재를 넘어 시집으로 가져가고 며느리는 남편에게 주려고 차반을 제 방 농 위에 둔다는 뜻으로, 딸이나 며느리나 부모보다는 제 남편을 더 위하고 생각한다는 말.


2.딸에게 줄 차반은 아끼지 않으면서 며느리에게 줄 차반은 아까워 농 위에 두고 망설인다는 뜻으로, 며느리보다 딸을 더 생각한다는 말.


*차반:
「1」예물로 가져가거나 들어오는 좋은 음식.
「2」맛있게 잘 차린 음식.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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