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이버대 인기 대단하네"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7-16 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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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치료학과 경쟁률 15:1, 4년제 출신 지원자 상승 등

대구사이버대학교(총장 홍덕률)가 16일 2015학년도 2학기 합격자 발표를 했다.


이번 모집에서 가장 경쟁률이 높았던 전형은 언어치료학과 3학년 일반편입이다. 8명 모집에 147명이 지원을 해 15.1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입시 역시 작년과 마찬가지로 치료와 상담계열 학과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언어치료학과, 행동치료학과, 놀이치료학과, 상담심리학과 미술치료학과 등 5개 치료·상담 계열의 일반 편입(3학년) 평균 경쟁률은 5.3대 1이다.


지원자 통계에서 지역별 분포를 보면 수도권이 29.2%로 가장 높았다. 그 다음으로 대구 19.1%, 경북 14.4% 순이었다. 가장 많은 지원자 연령대는 30대(38.9%)였다. 평균 연령은 34세이다. 학력별로 보면 4년제 대학교 출신 38.3%, 전문대학 출신 37.9%로 나타났다. 특히 4년제 대학교 출신의 경우 전년 대비 31.1%에서 7.2% 상승했다. 이중 서울대 1명, 고려대 3명, 연세대 1명, 이화여대 2명 등 명문대학 출신들의 지원들도 눈에 띄었다.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의 경우 10%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직업군 통계상 재직자 비율은 72%에 달했다. 이 가운데 '소아과 전문의'를 포함한 전문직 종사자는 41.6%로 나타났다.


대구사이버대 관계자는 "대구사이버대의 인기 비결은 '다양한 자격증 획득 과정'에 있다"며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등 20여 개의 주요 자격증과 더불어 최근에는 '장애영유아를 위한 보육교사 자격인정'이나 '국제행동치료사 자격증(BCaBA)'에 대한 문의와 지원이 많아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예비후보자에 대한 합격자 발표는 오는 21일부터 진행된다. 충원이 필요한 지원 전형에 한해 오는 24일부터 8월 18일까지 2차 모집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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