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세계문화유산 ‘백제문화 알리기’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7-16 19: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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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문화유산 유네스코 등재 특집’ 프로그램 제작
▲ 한국영상대, KTV「백제문화유산 유네스코 등재 특별대담」 녹화현장.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가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옛 백제문화를 알리는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한국영상대와 KTV는 최근 백제문화유산 유네스코 등재를 기념해 백제 문화권에 기반을 둔 양 기관이 힘을 모아 ‘백제문화유산 유네스코 등재 특집’ 프로그램을 제작, 방영하기로 했다.


이 프로그램은 세계 유산 등재가 갖는 의미와 가치, 향후 과제와 발전방향에 대해 나선화 문화재청장과 이용우 부여군수가 패널로 참여 특별대담 형태로 제작됐으며 18일 오전 9시 30분 KTV를 통해 방영된다.


지난 15일 부여 정림사지에서 프로그램 녹화가 진행됐고 한국영상대 영상연출과 윤종하 교수가 공동연출, 영상촬영조명과 김종선 교수가 조명, 재학생 등이 공동 제작진으로 참여하는 한편 대학의 방송녹화장비도 활용됐다.


유재원 총장은 “옛 백제 문화권에 속한 한국영상대는 매년 열리는 ‘백제문화제’를 후원해 왔고 연기과 학생들이 9년간 주말마다 공주 공산성 ‘수문장 교대식’을 거행하는 등 백제 문화 알리기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이번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백제문화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홍보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유치하는데 적극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일에는 영상연출과 이정우 교수가 백제문화를 알리기 위해 제작한 다큐 “잊혀진 백제의 미소(백제의 탈)”가 KTV에서 앙코르 방영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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