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정보올림피아드는 초·중·고교 차세대 정보통신기술(ICT) 영재들이 논리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컴퓨터 경시대회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한다.
이번 경시대회는 17개 광역시·도별 지역대회를 통과한 초등부 110명, 중등부 121명, 고등부 142명 등 총 373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컴퓨터 알고리즘 구현 능력에 대한 열띤 경쟁을 벌였다. 지난 16일 열린 개회식에는 정현태 경일대 총장, 최영조 경산시장, 김영석 영천시장, 미래부 및 정보화진흥원 관계자 등 주요인사가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대회 입상자들에게는 고등부 대상(국무총리상-1명), 중등부 및 초등부 대상(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각 1명)을 비롯해 금, 은, 동, 장려상 등이 시상된다. 우수 입상자들에게는 '국제정보올림피아드(IOI)'의 참가 후보 자격이 주어진다. 대회 결과는 오는 24일 한국정보화진흥원 및 각 시·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정현태 경일대 총장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국의 ICT영재들이 경일대에서 기량을 겨루게 돼 교육자로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학생과 학부모 등 700여 명이 경일대에서 1박 2일간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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