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자대학교(총장 황선혜)가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숙명여대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서 지난해에 이어 대입전형 개선 노력이 우수한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숙명여대는 올해 9억 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고교교육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대입전형의 개선을 유도하고 대학의 자율적 전형개선 노력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 처음 실시됐다.
숙명여대는 앞서 ‘입학사정관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6년 연속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사업에서도 2년 연속 선정됨으로써 지난 8년간 한 해도 빼놓지 않고 대입전형을 모범적으로 운영한 대표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숙명여대는 고교교육 정상화와 사교육비 경감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대입전형계획을 설계했다.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를 최대한 활용하고 수능성적을 활용하는 범위를 최소화했다. 정시모집에서는 예·체능계를 제외한 모집단위에서는 수능성적만을 100% 활용하고 학생부 성적을 활용하지 않는 등 전형방법을 최소화하여 수험생의 부담감 다소 경감시킬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입학전형안내 웹진, 학생부 종합전형 안내 매거진, 논술가이드 북, 입학처 홈페이지 등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대입 준비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 모의면접, 모의논술, 모의실기, 전공체험 등을 통해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입시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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