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학교(총장 나의균)가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선다.
최근 군산대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목적으로 중소기업청이 공모한 '전통시장-대학협력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2년 동안 총 2억 6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공모에서 군산대는 창업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창업동아리와 전공별 지식을 접목시킴으로써 군산공설시장을 '경쟁력 있는 젊은 시장'으로 변화시킬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군산대는 향후 구체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체계적인 시장조사 △제품 포장지와 디자인 개발 △전통시장 홍보와 마케팅 콘텐츠 개발 △대학생의 시장특화 먹거리 개발 △청년창업몰 개설 등의 계획을 세웠다.
나의균 군산대 총장은 "대형유통회사에 밀려 노령화되고 있는 전통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기반 경제를 다시 활성화시켜 서민경제 안정에 도움될 수 있도록 대학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협력해 좋은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대 행정경제학부 경제학전공 학생들은 지난 22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서 열린 '2015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호남지역 예선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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