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교수진, ‘전남의 석탑’ 발간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8-18 19:16:33
  • -
  • +
  • 인쇄
천득염 교수·김준오 박사, 광주·전남 석탑 총정리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 건축학과 천득염 교수와 김준오 박사가 전남·광주에 산재한 석탑을 총망라해 조사·연구한 개론서 ‘전남의 석탑(전남대학교 출판부)’을 발간했다.


이 책에는 천득염 교수가 30여 년 동안 수집한 자료와 현장답사를 통해 규명한 광주·전남 지역 석탑의 특성을 담았다. 전남·광주 지역에 현존하는 100여 기의 석탑을 사진과 함께 상세하게 소개했다.


석탑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사찰의 연혁은 물론 장엄 조식(莊嚴 彫飾)이나 부장품에 대한 내용도 고찰했다.


천득염 교수는 전남대 건축공학과를 나와 고려대에서 ‘백제계 석탑의 조형특성과 변천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문화재위원을 역임하고 있다. 김준오 박사는 조선대 미술대학을 졸업한 뒤 전남대에서 ‘인도 초기 Stupa 형식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