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 2016 수시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8-19 14: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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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전형의 모집요건에 부합하는 인재들이 지원해야”


이상은 숭실대학교 입학처장


숭실대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1,811명(정원외 포함)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9월 9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다. 학생부종합전형(SSU미래인재) 면접은 10월 24일과 25일 실시한다. 논술고사는 11월 14일 시행할 예정이다. 숭실대의 수시모집에는 아래와 같은 주요전형들이 존재하며, 각 전형의 모집요건에 부합하는 인재들이 지원해야 한다. 정시모집(일반전형)의 경우는 ‘수능 95%+학생부 5%’를 반영하므로 수능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다.

• 473명을 선발하는 학생부종합전형(SSU미래인재)은 1단계- 서류 100%(3배수)와 2단계- 1단계 성적 60% +면접 40%로 선발한다. 매사에 적극적이고, 지원한 모집단위 전공에 관심과 열정이 뚜렷한 ‘자기주도·창의·성실’형 인재를 요구한다.

• 439명을 모집하는 학생부우수자전형은 전형 1단계(5배수)에서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 평가하므로 내신 등급이 높은 학생이 유리하다.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와 학생부종합평가 30%를 반영한다. 전년도 합격자의 학생부 평균등급을 확인하는 것이 지원에 참고가 될 수 있으나, 올해 학생부종합평가 도입과 수능최저학력기준 폐지로 인한 변동 가능성도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또 학생부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 또는 과학 각 해당 교과별 전 과목을 반영하는 방식이며 계열별로 각 교과의 반영비율이 상이함을 확인해야 한다.

• 414명을 선발하는 논술우수자전형은 논술 60%+학생부 교과성적 40%로 선발하나 논술고사의 실질 반영비율이 매우 크므로 논술에 재능에 있는 학생이 유리하다. 지원 대학의 모의고사 문제와 기출문제를 실전처럼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 57명을 모집하는 예체능우수인재전형은 축구, 체육, 골프(이상 실적 80%+면접 20%), 문학(실기 60%+학생부 교과성적 40%), 영화예술(1단계- 실기 60%+학생부 교과성적 40%, 2단계- 실기 70%+학생부 교과성적 30%) 모두 실적(실기) 위주로 평가한다. 해당 분야에 일정 수준 이상의 기준을 충족하는 학생이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세부사항은 모집요강 참조)

수시모집 자기소개서 작성 시에는 전형별 인재상에 따라 주요하게 보는 평가요소를 파악하여 해당 요소들이 잘 나타나도록 작성하여야 한다. 또한 학생부로 증빙 확인이 가능한 활동만 자기소개서에 작성해야 하며, 학교장 허락을 받은 교외 활동이라도 명확히 판단 및 확인이 어려운 경우 작성하지 않는 것이 좋다. 자기소개서에 작성할 의미 있는 활동의 경우 활동을 하게 된 동기, 과정, 어려움이 있었다면 어떻게 극복했는지, 그 결과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작성하여 평가자로 하여금 그 학생의 활동이 그림처럼 그려질 수 있게 하는 것이 좋다. 숭실대 학생부종합전형의 서류종합평가에서는 지원자의 ‘전공적합성, 자기주도성, 발전가능성, 인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므로 해당 내용이 잘 드러나도록 자기소개서를 준비해야 한다.

숭실대는 ‘심오한 학문과 첨단응용 기술교육’, ‘기독교적 인간교육’, ‘봉사적 실천교육’, ‘통일지향적 민족교육’의 4대 교육목표를 지향하며 ‘한국 최초의 대학, 통일시대 통일대학’으로서 책무를 수행하고 있다. 1897년 설립된 숭실대는 지금까지 8만 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들은 ‘진리와 봉사’의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 각계에서 헌신하며, 사회에서 꼭 필요한 인재들로 인정받고 있다. 이런 전통을 살려 숭실대는 실력과 인성을 겸비하여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리더들을 양성할 것이다.

<신입생 장학특전>
숭실대는 신입생들을 위한 장학금 제도가 우수하다. 특히 숭실대의 베어드 입학우수 장학제도의 경우 가히 파격적이다. 특정 학과(부)가 아닌 모든 학과(부)의 성적우수 신입생에게 △4년간 장학금 △학업지원비(월 40만 원) △기숙사 4년 무료 제공 △교환학생 파견 시 1,000만 원(최대 2학기) 지원 △세계 최우수대학 박사과정 진학 시 2년간 총 4,000만 원 지급 △세계 최우수대학 박사학위 취득 후 본교 교수채용 우선배려 △단기 해외 유학 프로그램 및 중국어 단기어학연수 등을 제공한다. 또한 성적 기준에 따라 장학금 지급, 기숙사 제공, 교환학생 우선 선발 등의 혜택이 차별적으로 제공된다.

숭실인재양성장학금도 있다. 이는 학부 졸업생 가운데 우수인재를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국가와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최고의 인재로 거듭나도록 하고 있다. 장학금 수혜자격을 충족하는 학생들에게는 각 1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이 외에도 180여 종의 다양한 형태의 교내외 장학금이 있어 2014년 기준, 재학생의 약 66.8%가 장학금을 받고 있으며 졸업까지 1인 평균 약 1,000만 원이 장학금으로 지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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